비트코인 6% 이상 급락, 결국 10만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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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5일 오전 5시 2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6.28% 급락한 9만9969달러를 기록해 10만달러 선이 붕괴됐다.

지난 5월 이후 비트코인 10만달러가 붕괴한 것은 처음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2.39% 폭락한 31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8.22% 떨어진 2.13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8.73% 내려 904달러를, 시총 6위 솔라나는 8.83% 급락한 151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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