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가상화폐, 금시세

다크게임 2025.10.23 10:59:38

금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지금, g당 금가격이 19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 때, g당 금가격은 22만원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금가격과 전일보다 하락하기는 하였지만, 과거와 비교하면, 크게 오른 탓에 금테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그러나, 금은 이슈 영향을 많이 받기때문에 금테크를 하고자 한다면, 이런 부분을 고려하고 시작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암호화폐도 비슷하다.

그렇다면, 오늘의 금시세는 얼마일까?

 

한국거래소의 오늘의 금시세는 g당 193,960원, 금한돈 순금시세는 727,350원이다.

한국표준금거래소 같은 경우, 순금 1돈(24K)의 오늘의 금시세는 내가 팔때 736,000원, 18K 금시세는 541,000원, 14k 금시세는 419,500원, 백금시세는 240,000원, 순은시세 7,430원, 순금 1돈 내가 살때는 86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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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는?

가상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리플, 도지코인 그리고 오피셜 트럼프의 시세는 다음과 같다.

10월 23일, 오전 10시 16분, 비트코인(바이낸스) 1BTC 108,401.42 달러

리플(바이낸스) 1XRP 2.37 달러

10월 22일, 오전 10시 14분, 비트코인(바이낸스) 1BTC 108,403.41 달러 보다 1.99 상승했으며, 리플 시세는 0.05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 밈 가상화폐로 잘 알려진 오피셜 트럼프는 1TRUMP 5.75 달러를 도지코인 시세는 1DOGE 0.1912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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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금시세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가상화폐가 과연 안전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안전자산의 본질은 불확실한 시기에도 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신뢰성이다.

금, 미 달러, 미국 국채 등은 이러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위기 때의 피난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가상화폐, 특히 비트코인은 중앙정부나 기관의 개입이 없는 탈중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했지만,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태다.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은 여전히 하루에도 5~10% 이상 가격이 출렁이는 높은 변동성을 보인다.

이는 전통적인 안전자산과는 대조적으로, 위기 상황에서 가격 방어력을 보이지 못하고 위험자산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에서 가상화폐를 '안전자산'으로 분류하기에는 여전히 무리가 있다.

가상화폐는 새로운 형태의 자산군으로 자리 잡았으며, 일부 영역에서는 전통적 금융 시스템의 대안으로 기능하고 있다.

그러나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변동성, 규제 불확실성, 신뢰 기반의 부족이라는 장벽을 극복해야 한다. 가상화폐가 '디지털 금'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며, 신뢰의 축적이 필수적이다.

견해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테크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