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중국인 간첩" 악플러 1심 판결 근황
인터넷상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중국인 간첩'이라는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해온 한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586/00001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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